포트폴리오 · 모든 회사 / 백엔드
Q. 현재 자바/웹 백엔드 개발자 준비중 고민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도 진로에 맞춰 구성 중입니다. 고민은 현재 LLM의 발전에 있습니다. AX로 인해 자신의 워크프로세스에 AI를 접목시켜서 작업을 효율적으로 빠르게 하는 것을 중요하게 본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요즘 시니어들은 코드 안본지 엄청 오래됐다더라" 라면서 코드 읽는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도 있는거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주니어 입장에서는 앞서말한 "프로세스 효율화"보다도 기본기와 기술적 지식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믿고있습니다. 실무에서 개발하시는 멘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제 이력서입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u/0/home
2026.10.07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주니어에게 제일 먼저 보는 것은 아직도 기본기입니다. 자바와 웹의 동작 원리 코드 읽는 힘 디버깅 감각 이런 것들이 먼저 잡혀 있어야 AI를 붙여도 속도가 납니다. LLM은 분명 업무 효율을 높여주지만 결국 무엇이 맞고 틀린지 판단하는 사람의 바탕이 있어야 하거든요. 시니어도 코드를 안 본다는 말은 절반만 맞는 이야기이고 실제로는 직접 많이 치기보다 리뷰와 설계 판단을 더 많이 할 뿐입니다. 그래서 주니어는 지금 말씀하신 방향처럼 기술적 지식을 탄탄하게 쌓는 쪽이 맞고 그 위에 AI를 보조 도구로 익히는 흐름이 좋습니다. 포트폴리오도 같은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단순히 AI를 썼다는 흔적보다 문제를 어떻게 정의했고 어떤 기준으로 구조를 잡았고 왜 그렇게 선택했는지가 보이면 훨씬 강합니다. 실무에서는 결국 협업과 수정 가능성이 중요해서 코드가 읽히고 설명이 되는지가 중요하거든요. 기본기를 먼저 세우시고 그 다음에 AI로 반복 작업을 줄이는 습관을 얹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방향이면 면접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력서 구글드라이브 링크는 다시 한번 확인바랍니다. 제 구글드라이브가 열리네요ㅋㅋ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리리기박작성자2026.10.07
답변 감사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teadVhilmF2mQZt6nVBmpPs632UhAetA/view?usp=sharing 제가 링크를 이상하게 첨부했습니다 ㅠㅠ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차장 ∙ 채택률 95%
주니어 단계에서 기본기와 코드를 읽고 검증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보시는 방향에 공감합니다. AI를 활용하더라도 결과의 동작·예외·보안·성능을 설명할 수 있어야 수정과 유지보수가 가능하니까요. 기본기 학습과 AI 활용을 함께 연습하면 좋겠습니다. 포트폴리오에는 직접 설명할 수 있는 API·DB 설계, 장애나 성능 문제를 해결한 과정, 테스트 결과를 남겨보세요. AI가 제안한 코드도 어떤 부분을 수정했고 어떻게 검증했는지 기록하면 판단 역량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첨부하신 주소는 개별 이력서 링크가 아닌 드라이브 홈 주소여서, 공개 가능한 파일의 개별 공유 링크로 바꾸셔야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개인적으로는 작성자님의 생각에 상당히 동의합니다.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에게는 ‘AI를 얼마나 많이 활용했느냐’보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검증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있느냐’가 먼저라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요즘 AX나 AI-assisted development가 중요해진 것은 맞지만, 이것을 “코드를 직접 읽고 작성할 필요가 없어졌다”로 이해하면 위험합니다. 오히려 백엔드에서는 AI가 생성한 코드가 왜 동작하는지, 어떤 동시성 문제가 있는지, 트랜잭션 경계가 적절한지, DB 쿼리가 왜 느린지, 장애가 발생했을 때 어느 계층에서 문제가 생겼는지를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AI가 코드를 만들어주는 것과 그 코드가 운영환경에서 안전한지 판단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능력입니다. 특히 주니어라면 Java/Spring만 해도 JVM 메모리 구조, 객체와 참조, GC, 예외 처리, 멀티스레딩, 동시성, HTTP, TCP/IP 기본, DB 인덱스와 트랜잭션, JPA 동작원리, SQL, 캐시, 메시지 큐 정도는 직접 공부해두는 게 좋습니다. 단순히 “Spring으로 게시판 만들었습니다”보다 왜 이 구조를 선택했고, 어떤 문제가 발생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훨씬 강합니다. 그렇다고 AI를 배제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기본기 70~80% + AI 활용 20~30% 정도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직접 설계하고 구현한 뒤 AI에게 코드 리뷰를 시키거나, 테스트 코드 생성·리팩터링·문서화·로그 분석 등에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포트폴리오에서는 “ChatGPT를 사용했습니다”보다 AI를 활용해서 개발 시간을 줄였지만, 생성된 코드의 검증과 성능 테스트는 직접 수행했다는 식으로 보여주는 게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주니어라면 말씀하신 방향이 맞습니다. AI 활용 능력은 중요하지만 자바 문법과 객체지향, Spring, DB와 트랜잭션, 네트워크, 운영체제, 테스트와 디버깅 같은 기본기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2025 Stack Overflow 조사에서도 개발자의 84퍼센트가 AI 도구를 사용하거나 사용할 계획이지만 AI 결과를 신뢰한다는 비율보다 불신한다는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AI 답변이 거의 맞지만 완전히 맞지는 않아 오히려 디버깅이 늘어난다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는 AI를 사용했다는 사실보다 생성된 코드를 직접 검증하고 성능과 구조를 개선한 과정을 보여주세요. 신입에게는 AI로 빨리 만드는 능력보다 코드를 읽고 오류 원인을 설명하며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라면 지금도 기본기가 우선입니다. 자바 문법과 객체지향, 자료구조, 네트워크,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스프링 구조를 이해해야 AI가 만든 코드가 맞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코드 읽기 능력 역시 오히려 더 중요해졌습니다. 실무에서는 AI로 초안 작성이나 테스트 코드 생성, 문서 정리, 오류 원인 탐색 속도를 높이되 결과를 검증하고 수정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포트폴리오도 AI 사용 자체보다 트래픽 처리, 동시성, 쿼리 최적화, 장애 대응처럼 백엔드 문제를 직접 해결한 과정을 보여주세요. 기본기 위에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방향이 가장 경쟁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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